탄화점을 넘겨도 더 잘 붙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뒤로 쓴 글이 전부 주식 이야기였습니다. 오늘은 그냥 요즘 하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정리된 결론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알려드릴 만한 내용도 아닙니다. 그래서 잡담 쪽에 넣습니다. 며칠 전부터 계속 맴돌던 생각이 있었는데, 적어두지 않으면 계속 맴돌 것 같더라고요. 저는 아는 척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이 얘기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글 … 더 읽기

토스증권 API로 AI에 연결하기 1편

전에 증권사 API 글을 쓰면서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쓰는 증권사에서 API가 나오면 직접 테스트해보고 방법을 공유하겠다”고요. 채팅창에 “내 잔고 알려줘”라고 치면 실제 계좌를 조회해서 답이 옵니다. 토스증권 API를 발급받아서 AI와 연결하는 데까지 성공했거든요. 다만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습니다. 몇 군데서 꽤 헤맸고, 그래서 이 글은 성공담보다는 삽질 기록에 가깝습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 필요한 것 … 더 읽기

로또 1등에 당첨되면 이 돈을 어떻게 굴릴까?

안녕하세요, 더개미입니다.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보는 상상이 있죠. “로또 1등 되면 이 돈 어떻게 굴리지?” 저도 가끔 합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재밌는 사고실험이더라구요. 평소에 매달 몇십만 원씩 넣으면서 하는 고민이랑, 한 번에 십억 단위가 들어왔을 때의 고민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특히 금액이 커지면 수익률보다 세금과 건강보험료가 더 큰 변수가 됩니다. 오늘은 그 상상을 숫자까지 넣어서 … 더 읽기

하락장 멘탈 관리 — 다들 무섭다고 하는데,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요즘 계좌 열어보기가 무섭습니다. 반도체가 무너지면서 나스닥이 계속 밀리고 있고, 커뮤니티에는 “이제 진짜 끝났다”는 글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흔들립니다. 오늘은 그 흔들림에 대해, 그리고 제가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1. 그런데 숫자로 보면 좀 이상합니다 멘탈이 흔들릴 때 제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체감을 숫자로 바꿔보는 것입니다. 지금 … 더 읽기

증권사 앱 API— 퀀트 자동매매, 나도 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더개미입니다. 오늘은 매매일지가 아니라 가볍게 잡담 하나 풀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HTS, MTS 말고도 증권사에서 API라는 걸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처음엔 “그게 뭔데?”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재밌는 세계더라구요. 오늘은 API가 뭔지부터, 증권사별로 어디까지 지원하는지, AI랑도 연결이 된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걸로 내 매매를 자동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까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API가 뭔가요? API(Application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