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는 정말 위험할까? — QLD가 2배보다 ‘덜’ 빠진 이유

금융지식 카테고리 두 번째 글입니다. 지난 글(금리와 주가)에서 남겨둔 궁금증, “2022년 나스닥100이 -33% 빠졌는데 QLD는 왜 -66%가 아니라 -61.7%였을까”를 오늘 회수합니다.

안녕하세요. 더개미입니다.

제 매매의 핵심 수단은 QLD와 TQQQ, 즉 레버리지 ETF입니다.

그런데 레버리지 얘기를 꺼내면 반응이 딱 두 갈래로 갈리더라구요.

“그거 도박 아니야?”와 “그거 없이 언제 돈 불려?”입니다.

둘 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편들지 않고, 숫자로만 따져보겠습니다.


1. 지난 글의 수수께끼: 왜 -66%가 아니라 -61.7%였을까

답부터 말씀드리면, 레버리지 ETF의 “2배”는 1년의 2배가 아니라 하루의 2배이기 때문입니다.

QLD는 매일 장이 끝나면 포지션을 다시 정확히 2배로 맞춥니다(일일 리셋). 그래서 1년 수익률은 “지수 연간 수익률 × 2″가 아니라, 매일 2배씩 움직인 결과가 복리로 쌓인 값이 됩니다.

이게 왜 -66%가 아닌 결과를 만드는지, 이틀짜리 예시로 보겠습니다. 지수가 이틀 연속 -10%씩 빠졌다고 해보죠.

  • 지수: 0.9 × 0.9 = 0.81 → -19%
  • QLD식(매일 2배): 0.8 × 0.8 = 0.64 → -36%
  • 단순 2배 계산: -19% × 2 = -38%

QLD가 -38%가 아니라 -36%입니다. 둘째 날의 -20%는 이미 쪼그라든 원금(80)에 적용되니까, 빠지는 절대 금액이 점점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한 방향으로 흘러내리는 하락장에서는 레버리지가 “총 하락률의 2배”보다 덜 빠집니다.

-66%가 되려면 -33%가 단 하루에 왔어야 합니다.

그럼 그 유명한 ‘음의 복리’는 어디 갔을까요? 있습니다.

다만 비교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33%라도 경로에 따라 QLD의 결과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레버리지-경로별-결과
  1. 하루 만에 -33% 폭락 → QLD -66% (정확히 2배)
  2. 변동 없이 완만하게 하락 → 약 -55% (복리의 완충 효과가 최대로 작동)
  3. 실제 2022년처럼 출렁이며 하락 → -61.7%

2022년은 그냥 흘러내린 장이 아니었습니다. 3월과 여름에 큰 베어마켓 랠리가 있었죠.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할 때마다 잠식이 쌓여서, -55%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이 -61.7%가 됐습니다.

그 6~7%p 차이가 바로 변동성 잠식의 비용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레버리지는 ‘방향’이 아니라 ‘경로’에 베팅하는 상품이다.

글로만 읽으면 잘 안 와닿습니다.

레버리지 백테스트 계산기에서 기간을 1990~2025로 바꿔보시면, 3배가 1배보다 못한 결과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변동성 잠식, 숫자로 확인하기

잠식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건 하락장이 아니라 횡보장입니다.

지수가 +10%와 -10%를 5번 반복하는, 열흘짜리 극단적 횡보장을 가정해보겠습니다.

  • 지수: (1.1 × 0.9)⁵ = -4.9% (거의 제자리)
  • 2배 레버리지: (1.2 × 0.8)⁵ = -18.5%
횡보장 변동성 잠식

지수는 제자리 근처인데 레버리지만 녹았습니다.

오를 때는 커진 원금이 다시 크게 빠지고, 빠질 때 줄어든 원금은 같은 비율로 올라도 원위치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레버리지는 장기투자하면 녹는다”는 말의 실체입니다.

다만 공평하게, 반대 방향도 말씀드려야 합니다.

꾸준히 오르는 추세장에서는 같은 복리 효과가 거꾸로 작동해서, 레버리지가 “지수 수익률 × 2″보다 더 법니다.

오늘 불어난 원금에 내일 또 2배 수익이 붙으니까요.

실제로 2023년 나스닥100이 약 +54% 오르는 동안 QLD는 2배(+108%)를 넘는 수익을 냈습니다.

잠식은 ‘횡보의 세금’이고, 증폭은 ‘추세의 보너스’인 셈입니다.

그럼 3배(TQQQ)는? — 모든 효과가 제곱으로

저는 QLD와 함께 TQQQ도 쓰고 있어서, 3배 얘기를 한 줄로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3배는 2배의 1.5배가 아니라, 훨씬 극단적인 다른 물건입니다.

잠식의 크기가 배율에 비례하는 게 아니라 대략 배율의 제곱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위의 열흘짜리 횡보장(+10%/-10% 반복)에 3배를 넣어보면 바로 보입니다.

  • 지수: -4.9%
  • 2배: -18.5%
  • 3배: (1.3 × 0.7)⁵ = -37.6%

지수가 제자리걸음하는 동안 3배는 3분의 1이 증발했습니다.

2배 대비로도 두 배가 넘게 녹았죠. 실전에서도 그대로였습니다.

2022년 나스닥100 -33%에 QLD가 -61.7%였는데, **TQQQ는 약 -79%**였습니다.

여기서 회복의 비대칭까지 겹칩니다. -61.7%를 복구하려면 +161%가 필요하지만, -79%를 복구하려면 +376%가 필요합니다.

하락은 산술로 오는데 복구는 기하급수로 갚아야 하는 겁니다.

물론 반대편도 제곱입니다. 2023년 나스닥100이 약 +54% 오르는 동안 TQQQ는 단순 3배(+161%)를 훌쩍 넘어 +200% 안팎의 수익을 냈습니다.

추세의 보너스도 제곱으로 받는 거죠.

즉 TQQQ는 진입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 더 짚을 게 극단적 상황입니다.

이론상 지수가 하루 -33.4% 빠지면 3배는 그날 0이 됩니다.

다행히 미국 증시에는 서킷브레이커(-20%에서 당일 거래 중단)가 있어 하루 만에 0이 되는 시나리오는 사실상 차단돼 있지만, 하루 최대 -60%까지는 열려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사용법도 둘이 다릅니다.

QLD는 오래 들고 가는 몸통, TQQQ는 매도 규칙이 붙은 전술 무기입니다.

3배는 ‘경로 민감도’가 제곱이라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횡보 한 번에 치르는 세금이 급격히 커지거든요.

제가 F&G 티어 시스템에서 TQQQ에만 3단계 매도 룰을 걸어둔 이유가 이것입니다.

공포 구간에 사서, 목표에 도달하면 기계적으로 덜어내는 식으로요.


3. 그래서, 레버리지는 위험한 상품인가?

객관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분명한 위험

  • 횡보장이 길어지면 지수는 멀쩡한데 내 계좌만 녹습니다. 그리고 시장은 생각보다 자주, 길게 횡보합니다.
  • 하락 후 복구가 훨씬 어렵습니다. -50%가 나면 +100%를 벌어야 본전인데, 레버리지는 -50%가 훨씬 자주 옵니다.
  • 운용보수(QLD 연 0.95%)와 상품 내부의 자금조달 비용이 매년 조용히 빠져나갑니다. 이 얘기는 4번에서 자세히 합니다.

과장된 위험

  • “레버리지는 하락하면 순식간에 0 된다” → 일일 리셋 구조상 지수가 하루에 -50% 나지 않는 한 0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락할수록 익스포저를 자동으로 줄여주는 구조라, 뒤에서 볼 ‘대출 투자’보다 이 부분은 안전합니다.
  • “2022년 봤지? 반토막 이상 난다” → 맞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봤듯 그 해에도 ‘2배보다는 덜’ 빠졌습니다. 레버리지의 진짜 적은 폭락장 자체보다 그 후의 긴 횡보입니다.

그런데, 꾸준히 나눠 사면 이 위험이 줄어들까?

여기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50%가 자주 오는 게 문제라면, 한 번에 사지 말고 꾸준히 나눠 사면 되는 거 아닌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당 부분 맞습니다. 다만 적립식이 줄여주는 위험과 못 줄이는 위험이 명확히 나뉩니다.

적립식이 줄여주는 위험: 회복의 문턱

“-61.7%를 복구하려면 +161%가 필요하다”는 계산은 어디까지나 이미 들어가 있는 돈 기준입니다.

하락 중에 새로 들어가는 돈은 얘기가 다릅니다.

바닥권에서 산 물량은 반등할 때 레버리지의 증폭을 정면으로 받아 폭발적으로 회복하고, 그만큼 계좌 전체의 본전 지점을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실제 2022~2023년으로 확인해보죠.

2022년 초에 QLD를 한 번에 산 사람은 -61.7%를 맞고, 2023년의 +108% 반등을 전부 받아도 여전히 원금 대비 약 -20%였습니다.

2년을 버텼는데도 본전이 안 된 겁니다.

반면 2022년 내내 꾸준히 나눠 산 사람은 싸게 담은 물량 덕분에 평단이 계속 내려가서, 2023년 반등에 대부분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같은 상품, 같은 기간인데 ‘언제 얼마씩 샀느냐’가 생존을 갈랐습니다.

레버리지에서 적립식이 선택이 아니라 거의 필수인 이유입니다.

2022~2023 QLD 거치식 VS 적립식

제가 F&G 글에서 공개했던 15년 백테스트에서 ‘무지성 QLD 적립식’이 제 티어 시스템보다 수익률이 높게 나왔던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하락을 피하려는 온갖 잔재주보다, 하락장에도 멈추지 않고 사는 것 자체가 이미 강력한 방어라는 뜻이죠.

그래도 적립식이 못 없애는 위험 3가지

첫째, 잠식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들어간 돈 하나하나는 여전히 횡보 세금을 냅니다.

2000년대 나스닥처럼 10년 가까이 제자리인 시장이 오면, 적립식으로도 1배 대비 열세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적립식은 ‘하락 후 회복’이 오는 시장에서 힘을 쓰지, ‘회복이 안 오는’ 시장까지 구해주진 못합니다.

둘째, 평단 낮추기의 힘은 계좌가 커질수록 약해집니다.

이게 잘 언급 안 되는 맹점인데요.

투자 초반엔 월 적립금이 계좌의 10%쯤 되니 하락장에 평단이 쭉쭉 내려갑니다.

그런데 자산이 불어나면 같은 적립금이 계좌의 1%도 안 돼서, 아무리 사도 평단이 꿈쩍하지 않습니다.

적립식은 ‘작은 계좌’를 지켜주는 방어막이지, ‘커진 계좌’까지 지켜주진 못합니다.

커진 계좌는 결국 현금비중 같은 별도의 규칙이 지켜야 합니다.

제가 적립식 수익률이 더 좋았다는 걸 알면서도 현금비중 티어 시스템을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셋째, 심리입니다.

적립식의 효과는 -60% 구간에서도 멈추지 않고 사야 나옵니다.

그런데 통계적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멈추는 지점이 정확히 거기죠.

그래서 ‘기분’이 아니라 ‘문서화된 규칙’으로 매수를 강제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꾸준한 분할 매수는 레버리지의 회복 위험을 크게 낮춰주는 검증된 보완책이 맞습니다.

다만 만능이 아니라 ‘계좌가 작을 때의 방어막’이고, 계좌가 커진 뒤에는 현금비중 규칙이 그 역할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레버리지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도박이 아니라, 비용과 조건이 붙은 도구.

추세장에서는 값을 하고, 횡보장에서는 세금을 뜯기는 도구요.

도구가 위험한 게 아니라, 조건을 모르고 쓰는 게 위험한 겁니다.


4. 흥미로운 비교: 2배 ETF vs “대출받아서 1배”

여기서 한 발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차피 레버리지 ETF도 상품 안에서 돈을 빌려 2배를 만드는 구조라면, 차라리 내가 은행에서 시드만큼 대출받아 1배 지수 ETF를 2배로 사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거든요.

실제로 꽤 합리적인 질문입니다.

먼저 비용부터 계산해보겠습니다.

QLD가 2배를 만드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내 돈 100에 파생상품(스왑·선물)으로 100을 더 빌려 200어치 익스포저를 만듭니다.

이때 빌리는 비용은 대략 미국 단기금리 + 약간의 스프레드이고, 여기에 **운용보수 0.95%**가 붙습니다.

미국 단기금리를 4%대로 잡으면, 시드 100 기준 연간 비용은 대략 5% 초중반이 됩니다.

대출 투자의 비용은 단순합니다. 시드 100 + 대출 100이면, 비용 = 내 대출금리 × 100.

그러니 순수하게 비용만 보면 손익분기는 이렇게 나옵니다.

내 대출금리가 “미국 단기금리 + 스프레드 + 0.95%” (현재 기준 대략 연 5% 초중반)보다 낮으면, 조달 비용 면에서는 대출이 더 쌉니다.

주의할 점은 이 기준선이 고정이 아니라는 겁니다.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QLD의 내재 비용도 같이 내려가고(변동금리 구조), 반대로 내 대출이 변동금리면 한국 금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고 원화 대출로 달러 자산을 사는 것이니 환율 변수도 하나 추가되고요.

그런데 비용보다 중요한 게 구조 차이입니다.

2배 ETF (QLD)대출 + 1배 지수
레버리지 방식매일 2배로 리셋처음만 2배, 이후 고정 아님
횡보장변동성 잠식 발생잠식 없음
강한 추세장2배 이상으로 복리 증폭오를수록 실질 레버리지 하락 (2배 → 1.5배 → …)
하락장자동으로 익스포저 축소, 최악이 -100%빠질수록 실질 레버리지 상승, 지수 -50%면 내 원금 -100% + 빚은 그대로
강제 상환없음만기·원리금 상환 있음
세금비용이 수익률에 녹아 양도차익을 줄여줌이자는 비용처리 안 됨
신경 쓸 것시세시세 + 이자 납부 + 만기 연장

핵심은 하락장 줄입니다. 대출 투자는 잠식이 없는 대신, 빠질수록 레버리지가 스스로 커지는 구조입니다.

지수가 -50% 나면 계좌는 0인데 빚은 온전히 남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최악의 경우에도 “내 돈이 0″에서 끝나지만, 대출은 마이너스 아래로 뚫고 내려갈 수 있는 겁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횡보를 견디는 힘은 대출 쪽이 좋고 (잠식 없음)
  • 추세장 화력과 하락장 생존력은 ETF 쪽이 좋습니다 (복리 증폭 + 자동 감속 + 빚 없음)
  • 비용은 “내 대출금리 vs 연 5% 초중반”으로 그때그때 비교하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ETF 쪽을 씁니다.

수익 구조의 차이보다, “틀렸을 때 빚이 남느냐 안 남느냐”의 비대칭이 더 크다고 보거든요.

투자는 맞을 때의 수익보다 틀렸을 때의 생존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5. 그래서 누가 레버리지를 해도 되는가

제 결론은 성향에 따라 갈립니다.

1배 지수추종 적립식이 맞는 분

안정적인 자산 증식이 목표라면, 그냥 1배 지수 ETF를 꾸준히 모으는 게 정답에 가깝습니다.

신경을 거의 안 써도 되고, 횡보장 세금도 없고, 역사적으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수익을 줬습니다.

레버리지 없이도 복리는 일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죠.

레버리지를 고려해볼 수 있는 분

빠른 자산 증식이 중요하고, 시장을 꾸준히 챙겨볼 수 있는 분입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사놓고 잊는’ 상품이 아니라 ‘규칙과 함께 쓰는’ 도구라는 점입니다.

횡보장 세금을 낼 수 있는 현금 관리 규칙, 폭락 시 대응 규칙이 반드시 먼저 있어야 합니다.

제가 F&G 티어 매수 시스템으로 현금비중을 기계적으로 관리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레버리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계좌가 반토막 나도 생활에 지장 없는 돈인가
  • 횡보장에서 2~3년 수익이 없어도 규칙을 지킬 자신이 있는가
  • 현금비중·매수/매도 기준 같은 나만의 문서화된 규칙이 있는가
  • 최소 주 단위로 시장 상황을 챙겨볼 수 있는가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지금은 1배 적립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는 도망가지 않습니다.

규칙을 만든 뒤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마치며

정리하겠습니다.

  1. 레버리지의 2배는 ‘하루의 2배’라서, 결과는 지수의 경로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2년 QLD가 -66%가 아닌 -61.7%였던 이유입니다.
  2. 잠식은 횡보의 세금, 증폭은 추세의 보너스입니다. 레버리지의 진짜 적은 폭락이 아니라 긴 횡보입니다.
  3. 대출 투자와 비교하면, 비용 손익분기는 대출금리 연 5% 초중반 선입니다. 다만 저는 ‘빚이 남지 않는’ ETF 구조를 선호합니다.
  4. 안정 지향이면 1배 적립식, 빠른 증식을 원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으면 규칙과 함께 레버리지 — 이게 제 결론입니다.

다음 금융지식 글에서는 주식 밸류에이션의 기본, PER과 PBR을 다뤄보겠습니다. 같은 PER 10배인데 왜 어떤 업종은 싸고 어떤 업종은 비싼 건지, 섹터별로 잣대가 달라지는 이유를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본 글은 개인적인 공부와 견해를 기록한 것으로, 특정 종목이나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특히 대출을 활용한 투자는 원금 손실을 넘어 부채가 남을 수 있는 고위험 방식이므로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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